정부의 극약처방으로 떨어뜨린 환율...보름도 안돼 1474원 ↑

이재명 정부, 외화자산 3조 8천억+@ 공중분해!

2026-01-13     최보식

[최보식의언론=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박수영 SNS

1월 13일 원달러 환율이 1474원을 넘어섰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달 24일 1484원을 뚫은 환율을 1430원대까지 억지로 떨어뜨린지 보름도 안 돼, 다시 고점을 향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말 환율 방어를 위해 온갖 극약처방을 서슴치 않았다. 외환보유고는 26억 달러나 줄어들었고, 국민연금도 국민 노후자금인 해외 투자 자산 일부까지 동원해 전략적 환헤지, 즉 환율방어에 사용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대기업 손목을 비틀고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꾸도록 강요했다. 금융당국은 서학개민 탓하며 해외주식 마케팅까지 금지시켰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모든 경제전문가와 야당이 우려한 것처럼 억눌렸던 환율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고 있다.

물가는 오르고 서민 지갑은 날이 갈수록 얇아지고 있다. 외화자산 3조 8300억을 공중분해 시켰을 정도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는 자격 미달 아마추어 아닌가.

환율 급등과 원화가치 하락의 원인은 단 하나다. 돈 마구 찍어내고 기업 옥죄는 이재명 정부의 반시장 포퓰리즘 탓이다.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수술이 없다면 우리 경제는 더 추락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대수술의 방법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포퓰리즘의 원인이자 뿌리를 근원부터 뽑아내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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