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장관 지명' 계책 낸 사람은 제갈량 같은 지략가
그럴수록 보수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들춰지며
2026-01-09 최보식 편집인
[최보식의언론=이양승 객원논설위원(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최보식 편집인]
이혜훈 장관 지명 계책을 낸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정말 제갈량 뺨치는 지략가 중에 지략가다.
장관 지명 뉴스가 나갈 때부터 지금까지 온갖 말들이 쏟아지며 김병기 강선우 김경 공천 헌금 의혹 등 현 정권의 부정적인 뉴스들을 가려주고, 보수 진영은 분열된 와중에 더 분열되고, 이재명 대통령은 장관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밀어붙여 이혜훈에게 인심 쓰고, 그럴수록 보수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들춰지며 현 정권의 실책들을 상쇄해준다.
'이혜훈 뉴스'가 더 나올 거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을 더 장관에 지명하려고 할 것이다. 인심도 쓰고 자신의 정책 드라이브를 위해 이햬훈이 튼튼한 방패막이가 되어줄 테니까. 정책으로 욕먹을 일이 있으면 이혜훈이 다 막아줄 테니 얼마나 좋겠나.
#이혜훈기획예산처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