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兄이 그토록 칭송한 베네수엘라!...'마두로 일대기' 영화 상영도

마두로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니콜라스’, 지난해 11월부터 대학로 소극장에서 상영회를 시작

2026-01-05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오세라비 작가]

본지 자료사진

 

와! 이게 사실이었구나. 사회주의 이념에 뇌를 아웃소싱한 김민석 총리의 형 김민웅(촛불행동 대표) 같은 자들이 너무 많구나.

마두로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니콜라스’라는 이미지가 SNS에 돌아다니길래 AI로 만든 포스터인 줄 알았다. 그것도 벌써 지난해 11월부터 대학로 소극장에서 상영회를 시작으로 인천, 서울 등지에서 순회 상영할 예정이었다. 대학로에서 열린 상영회에는 베네수엘라 대사대리까지 참석했다고 한다.

영화 ‘니콜라스’는 베네수엘라에서도 지난해 12월부터 상영 중이다. 그러니까 국내 사회주의자들은 마두로 일대기 영화가 만들어지자마자 곧바로 수입해서 국내에 푼 것이다. 정말이지 한국 사회주의자들의 이념이 지독스럽다.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뇌와 영혼을 아웃소싱한 거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친형 김민웅도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베스 혁명이 일어났던 베네수엘라는 사법개혁의 좋은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좌파들의 차베스와 후계자 마두로에 대한 칭송은 참으로 뿌리 깊다.

차베스는 ‘21세기 사회주의’를 공언하며 수많은 민간기업을 뺏고 국유화했다. 차베스 말기에 베네수엘라 경제는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비효율적인 국유화는 생산 부문과 경제를 망가뜨렸다. 투자자들은 해외로 빠져나갔다. 설상가상 유가 하락까지 겹치며 베네수엘라에는 경제 재앙이 덮쳤다.

이 틈을 노린 게 중국공산당이다. 호시탐탐 라틴 아메리카를 노리던 중공은 마두로 정권과 결탁했다. 구소련이 무너진 후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에 나오는 공산주의 체제를 가장 충실히 실천한 차베스, 마두로 정권은 중국공산당이 침투하기에 알맞았다. 중공은 베네수엘라 등 라틴 아메리카에 전방위적으로 침투해 반미 감정을 부추겼다.

이런 베네수엘라를 롤모델로 삼은 한국 좌파들은 사회주의가 파산시킨 이 나라를 선망한다. 그러니 극좌파들이 마두로 전기영화 ‘니콜라스’를 수입해 전국 순회 상영에 나선 것이다.

김민석의 형 김민웅, 또 극좌파들은 공산주의를 그리워하는 정서가 뇌에 깊숙이 박혀 있다. 정말이지 극좌파의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

1월 8일 민주노총인천본부에서 마두로 전기영화를 상영한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민중민주당이라는 극좌파 단체가 주최했다고 하는데 민주노총이 장소를 예정대로 대관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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