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이번엔 부동산 투기 의혹.... '25억 차익' 배우자 영종도땅 투기했나

잡종지 6,612㎡(약 2,000평)를 매입했다. 공시지가로 13억 8,800만 원

2026-01-03     송영복 객원기자

[최보식의언론=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채널A 캡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자의 배우자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쯤 전 영종도 땅을 매수하여 6년 뒤 25억 3,300만 원의 차익을 남기며 한국토지공사에 판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를 공개한 주진우 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편집자)

이혜훈의 배우자는 2000년 1월 18일 인천 중구 중산동 189-38 잡종지 6,612㎡(약 2,000평)를 매입했다. 공시지가로 13억 8,800만 원이다.

잡종지 매수 당시는 인천공항 개항을 1년 앞두고 있어 영종도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투기 바람이 일었던 시기다.

서울 사는 이혜훈 부부가 인천 잡종지 2,000평을 매입할 이유가 없다.

토지 위치를 공개한다. 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다.

2006. 12. 28. 위 잡종지는 한국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됐다. 수용가는 39억 2,100만 원이었다. (이혜훈 재산 신고)

6년이 채 되지 않아 거의 3배에 가까운 투기 차익을 얻은 것이다.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혀서 되겠는가?

p.s. 갑질과 부동산 투기 사랑, 민주당 정부에서 영입한 이유가 다 있었네. 제발 데려가. 반품 불가.

주진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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