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이큐가 한자리야'... 이혜훈 ‘인턴 갑질’ 파문, 청문회 갈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픽(pick)한 이유

2026-01-01     김선래 기자

[최보식의언론=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뉴스TVCHOSUN 캡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직원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의 갑질 의혹이 녹취파일을 통해 알려졌다.

TV조선 등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7년 바른정당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며 해당 인턴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 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와 같은 폭언과 고성을 질렀다. 이 후보자는 상당히 격앙된 듯 소리치며 감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해당 통화는 3분간 이어졌다.

해당 인턴 직원은 이 사건 발생 보름 후 의원실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다음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페이스북 글의 전문이다. (편집자)

이혜훈이 국회 인턴 직원에게 고성과 모욕적 언어를 쏟아부었다.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잔인한 말에 소름이 돋는다. 

즉시 병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나? 

사회 첫발을 디딘 인턴은 트라우마가 생겨 보름 만에 그만뒀다고 한다.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다.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다. 

p.s.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픽(pick)한 이유. 강선우 김병기에 이은 갑질 라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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