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숙박비가 3만 원? …팩트 외면 ‘일본 망한다’식 언론 선동

도대체 기사를 쓰는 건지, 소설을 쓰는 건지

2025-12-28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진명행 역사 칼럼니스트]

한중일 방문객 수(위), 왼쪽부터 채널A-jtbc-SBS(아래). 진명행 페북

"일본 여행 절반으로 뚝, 일본 지자체 타격 클 것 전망" (SBS)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일본 숙박비 20만원에서 3만 원으로 추락" (채널A)

"'일본 여행 안 가', 일본 관광업계 초비상" (JTBC)

연일 일본 망할 것처럼 떠들고 있는 한국 언론들. 이들에게 도대체 '팩트'란 것이 존재하는가?

도대체 기사를 쓰는 건지, 소설을 쓰는 건지, 양심 출타한 한국 언론들의 타락은 언제쯤 끝날 것인가. 여론 선동의 도구, 정권의 앞잡이, 환구시보의 시다바리가 될 거면 언론사를 폐간하는 게 맞지 않겠나?

일본 출입국 통계를 보면, 중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증가율이 감소했을 뿐, 볼륨은 그대로이거나 늘어났다.

일본 총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대체 일본 어디가 망한다는 소리인가?

기자들은 아고다 사이트에 들어가 교토지역 숙박비 검색이나 해보고 기사를 쓴 것인가? 주말에 3만 원짜리 호텔이 어디 있나? 이 양심없는 인간들아. 너희들이 그러고도 언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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