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브랜드 마케팅이 크리스마스를 바꾸다

흰 수염을 통해 코카콜라의 거품을 상징화

2025-12-25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전집현 작가]

 ‘1920년대부터 코카콜라는 겨울철 매출을 더욱 늘리기 위해 산타클로스(Santa Claus)가 코카콜라를 마셔대는 그 유명한 '산타클로스 마케팅'을 시작한다.

당시만 해도 산타클로스의 외형이 딱히 정해지지 않았었다.

산타의 유래가 되었다는 성 니콜라스의 초상화는 있었지만, 산타가 할아버지란 개념도 없었고 옷 색깔, 이름, 키 등 다 그리는 사람 마음이었다.

코카콜라는 빨간 바탕에 흰색으로 흘려 쓴 자사의 로고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산타클로스의 빨간 옷과 흰 소매를 연출했고,  흰 수염을 통해 코카콜라의 거품을 상징화했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곧장 산타클로스가 연상되게끔 한 건 바로 코카콜라사의 산타클로스 마케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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