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李대통령의 '비싼 생리대' 언급은 어떻게 시작됐나 ?

이재식 스테로이드 포퓰리즘... '개딸'을 위한 무상 생리대 시대

2025-12-20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오세라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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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포퓰리즘은 스테로이드 약물을 팍팍 넣는 것처럼 보인다. 우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쩐지 며칠 전부터 개딸 집합소 ‘여성시대 카페’에 생리대 가격에 대해 여러 글이 게시되었다.

그러더니 이재명은 어제 물가 관련 보고를 듣던 중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 조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재명이네 마을’ 개딸들은 감격하며 “생리대 가격까지 챙기는 대통령”이라며 환호한다.

‘여성시대 카페’는 “우리가 계속 생리대 가격 말하니까 여초 사이트 모니터링 하나봐” 호들갑을 떨어댄다. 뭐 진짜로 개딸 사이트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여론 동향을 정책에 연결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향하는 경제 위기 상황에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함에도 생리대 가격을 주제로 삼을 수 있나 말이다.

이재명 정권은 차라리 개딸을 위한 무상 생리대 시대를 열어라. 한국 생리대가 품질이 좋고 다양한 사이즈, 용도로 생산되고 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건지 모르겠다. 개딸들이 그렇게 생리대 값이 부담스럽다면 다이소를 이용하거나, 해외 직구를 하든지 하면 되지 않나.

아무튼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은 단발성 스테로이드 정책에 급급하다. 그러다 결국 어떻게 될지는 설명하지 않겠다. 개딸들은 좋겠다. 대통령이 생리대 값까지 챙기는 디테일함을 보여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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