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언주의 특이행동, '통일교 로비 의혹'의 꼬리 잡혔나?
'한일해저터널'은 통일교의 핵심 로비 숙원 사업
2025-12-15 박인규 기자
[최보식의언론=박인규 기자]
'한일해저터널'은 통일교의 핵심 로비 숙원 사업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를 가장 앞장서 공론화한 인물 중 하나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였던 이언주 현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이언주 후보는 2021년 1월 28일, “광역단체장 선거를 치르려면 한 달에 수억 원이 들고, 개인이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 결국 불법 자금을 받거나 정치적 빚을 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폭로했다.
그런데 불과 나흘 뒤인 2월 1일, 이언주 후보는 '한일해저터널'을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지금, 통일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특검은 불필요하다’며 방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이유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최고위원직에 잔류했다.
이 일련의 흐름은 단순한 우연인가. 아니면 통일교 관련 의혹 차단을 위해 정청래 대표와 오월동주를 하는 것인가?
#한일해저터널, #이언주경기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