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 부인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현재로서는 어떤 인물도 용의자나 그에 준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다
2025-12-15 윤우열 기자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
할리우드의 가장 유명한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이자 감독인 롭 라이너(78)가 14일 자택에서 부인 미셸 라이너 여사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롭 라이너 감독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 버킷 리스트’, ‘어퓨 굿 맨’ 등을 만들었다.
CNN은 15일 속보에서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살인과 형사들이 라이너의 자택에 출동해 살인 사건으로 보이는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오늘 라이너의 가족이 집에 들렀다가 두 명의 사망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요일 저녁 경찰 형사들이 사망 경위와 관련해 최초 발견자인 가족을 상대로 사실 확인 차원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체포되거나 용의자로 조사 중인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 당국이)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가족 구성원과 접촉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현재로서는 어떤 인물도 용의자나 그에 준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는 수준의 아주 초기 단계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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