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마더' 한학자가 키운 '홀리 파티' 민주당

권성동은 '홀리 마더'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정치권에 심어놓은 '홀리 베이비'

2025-12-12     최보식

[최보식의언론=김웅 변호사 (전 국민의힘 의원)]

SBS 화면 캡처

조국혁신당은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한국 민주주의의 암적 존재" "정계를 떠나라"라고 했다. 

진보당은 "권성동은 '홀리 마더'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정치권에 심어놓은 '홀리 베이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어제 이재명 전 대표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직접 만나겠다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조국혁신당의 표현대로면 한국 민주주의의 '암적 존재'로서 정계를 떠나야 한다.  게다가 민주당의 많은 의원이 통일교의 돈도 받고 시계도 받고, 통일교 궁전에 알현을 갔다고 한다. 그럼 민주당은 '홀리 마더'의 충직한 '홀리 파티' 또는 '홀리 마피아'인 셈이다.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발뺌하면 안 된다고 본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이미 지난 달에 이리 말했다.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증언과 증거가 명백하다...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이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변명과 말 바꾸기로 사건의 본질을 덮을 수는 없다.”

물론 '홀리 파티'야, 돈봉투가 날리는 당이니 돈 받는 것은 일상 다반사고, 돈에 귀천이 있는 것이 아니니 통일교 돈도 받을 수 있다. 어차피 돈 주는 놈이 정상은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생각이 다르다.

“이는 단순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넘어 특정 종교세력이 대선을 통해 정권을 매수하고 국정에 개입하려 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자 헌정질서 전복 시도이다.... 통일교는...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려 했고, 그 대가로 공공 인사 기용과 정책 반영이라는 특권을 요구했다. 이는 국가 운영을 외부 사조직에 내맡기려 한 반헌법적 범죄이자 국민 주권 침해이다. 그런데도 권 의원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국민의힘도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이 정도면 공범이거나 최소한 묵인한 공모자”라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즉, 홀리 파티의 주장대로면 이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자 헌정질서 전복 시도이고, 철저히 침묵하는 민주당은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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