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재림 예수인듯' 출판기념회...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기야 과거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예수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한 도울 김용옥

2025-11-15     김선래 기자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을 이 시대의 구원자라며 ‘이재명은 재림 예수인 듯’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됐다.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출판기념회까지 연다고 한다.

 공저자 2명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최원효는 동명의 저자가 쓴 책들이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중이나 같은 사람임을 확인할 길이 없다. 다른 저자 안성묵은 인터넷에서 단월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의 정신적 스승으로 소개되고 있다.

하기야 과거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예수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한 도울 김용옥 같은 인물도 있다.

다음은 출판사가 제공한 보도자료다. 

  이 책은 한 정치인의 삶을 종교적 상징이나 신화적 은유로 바라보며,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의지와 집념의 입지전적인 목표달성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트럼프 2기 집권 후 국익중심의 국제정세와 혼란한 시대상황 속에서 '구원'과 '위기극복'의 의미를 비유적으로 담고 있다.

  저자는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신격화, 우상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가 걸어온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비범을 말하고, 그가 던지는 메시지 속에서 시대가 갈망하는 구원과 희망의 상징을 이야기 한것이다.

  이 책은 정치와 종교, 인간과 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전기작가인 출판사 박준수 대표는  위기의 시대에는 기회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논쟁적이지만 사유의 깊이를 던지는 도전적인 시도"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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