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양평군 면장의 유서에 대해 이렇게 말하다!
정희철 면장님의 유서만큼 구체적이고 뚜렷한 유서는 보지 못했다
2025-10-13 박인규 기자
[최보식의언론=박인규 기자]
김문수 전 후보가 정희철 양평군 단월면장의 죽음과 관련해 "저는 많은 유서를 보았지만 정희철 면장님의 유서만큼 구체적이고 뚜렷한 유서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 면장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검의 조사를 받고나온 다음날 유서를 남기고 극단 선택을 했다.
김 전 후보는 12일 SNS를 통해 "양평에서 태어나서 33년 동안 공무원으로 양평군민을 위해 근무하시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너무 애통하다"며 "악독한 이재명 정권의 특검에 불려가서 강압수사 받은 것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떠난 것이 유서에 생생하게 적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표현을 빌어 "숙청과 혁명"을 위해 특검이 얼마나 더 많은 국민을 희생시켜야 하나"라고 말했다.
아래는 김문수 전 후보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정희철 양평군 단월면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양평에서 태어나서 33년 동안 공무원으로 양평군민을 위해 근무하시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너무 애통합니다.
악독한 이재명 정권의 특검에 불려가서 강압수사 받은 것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떠난 것이 유서에 생생하게 적혀 있습니다.
저는 많은 유서를 보았지만 정희철 면장님의 유서만큼 구체적이고 뚜렷한 유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에 경찰, 검찰, 공수처 다 있는데 특검이 왜 또 필요합니까?
"숙청과 혁명"을 위해 특검이 얼마나 더 많은 국민을 희생시켜야 합니까?
이재명 정권은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살인 특검을 해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