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이 영장실질심사에서 김건희에게 확인한 단 하나의 질문?
구속영장 발부한 '경찰대 출신' 정재욱 판사는 누구?
2025-08-13 김병태 기자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받은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 한 가지만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여사는 “안 받았다”고 부인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을 통해 "결혼 전 문제까지 계속 거론돼 속상하다. 판사님께서 잘 판단해 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욱 부장판사는 12일 밤 11시58분쯤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목걸이에 대한 팩트 확인 질문에 김 여사의 답변을 듣고 영장을 발부한 사유는 '증거 인멸 우려'다.
김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 1.8평짜리 독방에 수용됐다.
정재욱 부장판사는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의 구속도 결정한 바있다.
부산 출신의 정 부장판사는 부산진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한 후 경찰 재직 중이던 1998넌 사시(사법연수원 30기)에 합격했다.
2001년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07년 사법연수원 법관임용연수 후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부산지법,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쳤고, 울산지법, 수원지법 부장판사로 있다가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로 근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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