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의 유명한 말 ... '부모로부터 보고 배운 게 없다'

이상민 당시 행안부 장관에게 "공감, 부끄러움 같은 감정을 부모로부터 보고 배우지 못해 부끄러움을 모른다"

2025-06-24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오진영 작가]

오진영 SNS

이재명 정부에서 여가부 장관 지명된 강선우 민주당 의원에 대해 알아보자.

강선우 의원은 2020년 총선 출마 때 당시 지역구 의원 금태섭 변호사가 "신의가 부족"하고 "개인적인 예의와 인간된 '도리'"를 지키지 못한다고 비난하며 출마했다.

강선우가 금 변호사에게 신의,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공격한 이유는 뭐였나. 

2019년 조국 청문회에서 금태섭이 조국을 비판했기 때문이었다.

입시비리가 모두 사실로 드러나 현재 감옥에 있는 조국은 당시 청문회에서 정치 검찰의 피해자 코스프레로 일관했는데, 그걸 금 변호사가 편들고 감싸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선우는, "정치는 따뜻해야 바른 향으로 올곧게 나갑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 기본 예의가 바탕이 되는 것처럼"이라고 말하며 예의 없는 금태섭을 비난했다.

"사회 생활에서 기본 예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강선우의 예의바른 의정 활동을 알아보자.

강선우 의원은 2022년 국회에서 이상민 당시 행안부 장관에게 이태원 참사 책임을 추궁하면서 "법적 책임 회피하고자 발악"을 하고 "혼자 살아보겠다고 추태 부리"고 "공감, 부끄러움 같은 감정을 부모로부터 보고 배우지 못해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말했다.

정리해보자면 강선우는 자기 패거리 잘못을 제대로 지적하는 자기 편 정치인에게는 예의도 없고 인간된 도리를 모른다고 비난하면서, 상대 당의 잘못에 대해서는 '발악', '추태', '부모로부터 보고 배운 게 없다'는 말로 어그로를 끌어 유명해진 의원이다.

강선우는 자신들만이 언제나 옳다는 오만과 독선, 부족주의 패거리즘으로 뭉친 정치적 신앙으로 반대편에 대한 증오와 경멸을 날 것으로 드러내는 일에 "부끄러움을 모른다".

강선우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정치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자격이 차고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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