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쉬워진 국경 없는 결혼?... '결정사 선우', 한중일 매칭 플랫폼 공개
커플닷넷은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기반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있으며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
국경 개념이 사라지는 글로벌 시대, 한중일 3개국이 배우자 만남을 통해 가까워진다.
한국 최초의 글로벌 매칭 플랫폼 ‘커플닷넷’(www.couple.net)의 매칭 서비스로, 한국 여성을 만나려는 중국·일본 남성들은 물론 중국·일본 여성을 만나고자 하는 한국 남성들의 이성 간 만남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웅진 커플닷넷 대표는 “처음 설계를 시작한 지 20여 년 만에 한중일 결혼 플랫폼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여서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건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거대한 항공모함이지만 본격 항해에 들어가면 쾌속 순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플닷넷은 그 첫 번째 단계로 한중일을 중심으로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배우자 만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몇 년 동안의 준비 끝에 지난 해 중국에 법인을 공식 설립했고, 도쿄 아오야마의 일본 지점도 출범했다.
커플닷넷은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기반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영국, 유럽에 커플매니저가 상주하고 있다.
한국 결정사 중에 이렇게 다국적으로 글로벌 매칭을 하는 곳은 커플닷넷이 유일하다. 한국계 싱글과 해외 싱글들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 대만, 영국, 독일, 필리핀, 인도 등 11개 국가에서 커플닷넷 서비스를 바로바로 이용할 수 있다.
커플닷넷이 전세계 싱글 17만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분석한 결과, 한중일 3개국은 가정환경, 배우자의 능력, 성격 등을 보는 비중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도 비슷하고, 상견례, 혼수 등의 풍습도 비슷하다. 또 외모도 비슷하고, 문화적 이질감도 적어서 배우자 만남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
두 번째 단계는 커플닷넷을 현지 언어로 정확히 이해시키고, 1,800여 종의 직업과 1만여 개의 학교, 그리고 2만여 개의 지역명을 정확히 분류해 제공하는 것이다.
커플닷넷은 한중일 3국을 기반의 이 플랫폼을 장차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하고 있다.
커플닷넷은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1991년 출범 이후 30여 년간 구축한 글로벌 매칭 플랫폼이다. 매치메이커 800여 명의 경험과 노하우, 매칭 특허 7건, 결혼·교제 커플 4만 7,000여 쌍의 빅데이터와 10만여 건의 매칭을 분석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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