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가장 우려하는 조기대선 국면?...하지만 불가능 판정

윤석열이 알아서 선거운동 해주는데 무리하지 마라.

2025-04-19     박동원 논설위원

[최보식의언론=박동원 폴리컴(선거컨설팅회사) 대표]

뉴스TVCHOSUN 캡처

어제(18일) 민주당 쪽 선배를 만나 저녁을 했다.

지금의 민주당 쪽 얘기를 그대로 전하면,

- 김○○ 최고는 지금 상황을 '덫에 걸린 국민의힘'이라 한다. 한동훈이 되면 극우들이 안 찍을 거고, 김문수가 되면 중도보수가 안 찍을 거라며, 완전 덫에 걸린 꽃놀이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이 알아서 선거운동 해주는데 무리하지 마라. 그래서 상대 비난하지 말라 함구령을 내렸단다.

- 하다 안 되면 친윤들이 당권을 갖고 아예 유승민이나 이준석에게 대권을 줘버리는 걸 상당히 우려하고 있단다. 누가 그 얘길 하니 민주당 정보통 김○○이 "국민의힘이? 그럼 국민의힘이 아니지"라 했단다. '덫' 지금 이 상황을 설명하는 딱 맞는 표현이다.

지난 공수처 대치와 탄핵 재판과정에서 국힘 내 법조인 출신들과 보수 헌법학자, 보수논객들까지 절차적 하자를 들어 기각설을 흘리는 바람에 국힘 지지층들이 잘못된 탄핵이라 생각하는게 독이 됐다. '계몽'이 아니라 '선동'당한 것이다.

선거란 게 누구나 자기가 지지하면 되는 줄 안다. 자기 지지후보가 되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와중에도 윤석열과 정치병 환자들은 어린(?) 40대들을 앞세워 신당 창당 하려고 했다. 

극단주의는 모든 걸 삼킨다. 편식은 몸을 병들게 하고 편독은 생각을 병들게 하고 편애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편향은 정신을 병들게 하고 편육은 막걸리를 병들게 한다.

#조기대선, #민주당,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