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브레이크 없는 정권? ... 대선 이후의 예기불안

일정 나이 이상 되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025-04-09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오광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작가)]

MBN 캡처

윤석열 탄핵 이후 맘이 편하지 않다. '예기불안'일까. 

만약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나라가 바로 망하지는 않는다. 혹시 아나?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서 역대급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일정 나이 이상 되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관성으로 살아간다. 

전임 尹이 극명하게 보여줬다. 지지자와 집권당의 방향성을 깡그리 무시하고 살아온 대로 살다가 탄핵당했다. 

그런데 李는 지지자와 당과 방향성이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성향+성품+정책'이 시너지를 낼 것 같다. 

그런데 지금까지 정책이나 발언으로 봐서는 그 방향이 '친중+친북+반미+반일+반기업+노조편향+부자협박+공짜정책+법무시'다.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진정한 브레이크 없는 총통의 탄생이다.

국힘당 꼬락서니로 봐서는 알아서 깜박 죽을 것이고 조금만 기득권을 인정해주면 오히려 왕딸랑이가 될 것 같다. 

민주당의 지금까지 정책을 보면 양곡법을 통과시켜 빈 땅에 중국인이 지은 쌀을 의무적으로 비싸게 사줄까 걱정이고, 투표권 가진 중국인을 수십만, 수백만으로 늘려 그들이 선거를 좌우할까 걱정이고, 국민연금, 노령연금, 건강보험을 중국인이 메뚜기처럼 갉아먹을까 걱정이고, 중국인들이 몰려와 한국 땅에 자리 잡고, 중국화될까 걱정이고, 한국인은 지금 동남아처럼 중국 자본의 노예가 될까 걱정이고, 기본소득 따위의 쿠폰 경제만 남을까 걱정이다.

경찰, 검찰을 장악했으니 반대세력은 씨가 마른다. 카톡검열법처럼 언론의 자유도 사라질까 걱정이다. 친중으로 서해도 넘길까 걱정이다. 군사비밀, 기업비밀을 중국에 넘겨 중국의 속국이 되고 미국이 포기하고 떠날까 걱정이다.

현대차처럼 기업은 미국으로 이전하고 부자는 탈출할 것이다.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일본과 단교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홍콩처럼 될까 두렵다.

필자 걱정이 기우면 좋겠다. 실없는 놈이 되면 좋겠다.

 

#이재명, #조기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