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비봉 시절풍자] 각하, 공수처 직원들한테 무슨 짓 하신 겁니까?

윤 대통령과 윤측 변호사의 가상대화

2025-01-04     검비봉 논설위원

[최보식의언론=검비봉 논설위원]

'라온마' 중

중년 사내들 수십 명이 홀랑 벗은 상태의 팬티 바람으로 한남대로에 달려나왔다.

알아 보니, 대통령 관저에 업무 차 나왔던 공수처 직원들이라고 한다.

변호사: 아니, 각하, 공수처 직원들한테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대통령: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변호사: 그 사람들이 이 엄동에 발가벗고 대로에 나와서 덜덜 떨고 있다니... 이렇게 자꾸 사고를 치시면 어떻게 합니까?

변호사: 아니, 내가 경호처장에게 '저 사람들 옷을 즉시 벗겨버려라'고 했는데, 명령이 와전되었나 봅니다.

변호사: 처장님, 이렇게 하시면 곤란합니다.

경호처장: 저는 명령에 따라 죽고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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