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를 대놓고 협박하는 명태균은 어찌 될까?
스스로 그물에 걸려 어판장 생물로 나온 명태가 갈 곳은 딱 두 곳
[최보식의언론=박혜범 강호논객]
명태균씨는 채널A 방송에서 "날 잡으면 한 달 만에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탄핵될 텐데 감당되겠나고 검사에게 묻겠다, 감당되면 하라"고 말했다. (편집자)
“선생님 말씀대로 ‘만고땡’(김대남 전 선임행정관)은 챙길 것 다 챙겨서 만고강산 유람을 떠났고…. 자 그러면 지금 대놓고 용산의 부부를 협박하고 있는 ‘명태’는 어찌 될 것 같습니까?”
“스스로 그물에 걸려 어판장 생물로 나온 명태가 갈 곳은 딱 두 곳, 산으로 가면 북어가 되어 실컷 두들겨 맞고 마른 술안주가 되는 거고, 명태가 저잣거리로 나가면 내장까지 삶아지는 생태탕이 되어 술꾼들의 술안주가 되겠지요.”
“이런들 저런들 살길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한번 어판장에 나온 명태는 바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명태가 북어가 되든 생태가 되든 술꾼들의 술안주로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이거야말로 우문현답 기막힌 해석입니다. 기왕 술안주가 될 거라면 속 터지는 불쌍한 민생들의 막걸리 안주가 되고 소주 안주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명태가 술안주로 민초들의 위안이 조금이라도 되기를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명태 자체가 워낙 비싼 놈이라, 저놈들 돈과 권력을 다 가진 저놈들 여야 국회의원들이 벌이는 정쟁의 술안주가 되고 해장국이 될 뿐이라는 것 그게 안타깝습니다.”
“그러고 보니 북어든 생태든 술안주로 먹어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생각이 있으면 오십시오. 비싼 동해 생태탕은 못 사드려도 러시아산 동태탕 안주에 소주 몇 병 살 형편은 됩니다. 언제고 전화 주시면 오거리 한솔식당 여사님께 미리 부탁해 놓겠습니다."
위 내용은 며칠 전 게재한 “만고땡과 꼴통의 만남 그리고 예고된 종말의 궁금증” 제하의 글을 읽고 재밌다며 전화를 해온 지인과 농반진반 실없이 주고받은 이야기다.
'만고땡'도 김건희 여사,' 명태'도 김건희 여사, 김건희가 만나지 않은 사람이 없고, 김건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쉼 없이 폭로되고 있는 실권자 무관(無冠)의 여왕 김건희를 방어하기에만 급급한 용산의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물론 지지자들 특히 나팔수들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 걸 보면, 안쓰럽고 어리석다.
김 여사를 방어할수록 김건희 지지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천하의 '잡범' 이재명의 명분만 세워주고 지지율만 올려줄 뿐인데, 세상에 다시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마녀사냥'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김건희 여사를 제물로 만들라는 것은 더욱 아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더 이상 민심의 간을 보면서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 멈추고 마음을 다해서 국민을 위한 정도의 정치를 하라는 조언이다. 아니 경고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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