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밤에는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아는가

또 하나 이름 없는 별이 그리로 올라간다

2024-07-19     최보식

[최보식의언론=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

고흐 '별 헤는 밤'

외로운  밤

그대는

수많은 그리움이 모여드는 창가에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아는가

서로가 만나지 못해 애태우다가

끝내 이름없는 자라에 뜨는 별들

외로운 사람은 하늘 가까이 마음을 둔다 했지

또 하나 이름 없는 별이 그리로 올라간다

그대여

외로운 밤에는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아는가

#별헤는밤, #외롭다, #외로울때시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