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한동훈)한테 왜 그러세요?'...추미애의 양수겸장 수법
어린애 설친다고만 하실 게 아니라 ‘오야붕’에게 따져야 한다
2024-06-28 김병태 기자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거의 연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공격하는 홍준표 시장을 향해 "어린애(한동훈)한테 그러지 말고 오야붕(윤석열)에게 따지세요"라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같은 검사 계열인 한동훈만 왜 그러느냐'며 윤통과 홍준표 사이를 벌리려는 양수겸장 수법이다.
추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홍 시장이 만나달라고 사정한 한동훈에게 ‘점령군이 들어와서, 어린 애가 설친다’고 하며 두 번이나 거절했다”며 “어린애 설친다고만 하실 게 아니라 ‘오야붕’에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점령군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아닌가?”라며 “(윤 대통령이) 또 부르면 달려가고 그 앞에서 머리 조아리실 건가?”라고 말했다. 홍 시장의 취약 부위다. 참고로 추미애와 홍준표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다음은 추 의원의 글 전문이다.
홍준표 시장이 만나달라고 사정한 한에게 '점령군이 들아와서, 어린 애가 설친다'고 하며 두 번이나 거절했다라고 하네요.
맞습니다. 그러니 어린애 설친다고만 하실 게 아니라 '오야붕'에게 따져야죠.
(그들에겐 우두머리라는 말 대신 일본어가 편할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쓴다)
점령군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아닌가요?
또 부르면 달려가고 그 앞에서 머리 조아리실 건가요?
이 사태를 만든 자에게 추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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