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직격한 '여의도 동탁'은 누구?

한나라를 농단하던 동탁도 여포의 칼날에 이슬처럼 사라졌다

2024-06-19     박상현 기자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페이스북에 "여의도에 동탁이 등장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 동탁은 누구일까.

홍 시장은 "민심은 그렇게까지 독주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자기 뜻에 반하는 정치인,판사,검사,공무원,기자 모두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국회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현대판 여의도 동탁의 탄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나라를 농단하던 동탁도 여포의 칼날에 이슬처럼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홍준표 시장의 페이스북글 전문이다.

경기도의 '차베스' 였는데, 여의도에 가서 '동탁'이 되었네요.

여당이 싫어서 야당을 찍어준 것이지 야당이 좋아서 찍어 준건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율 지금 나오는거 보면 뻔하지 않습니까?

민심은 총선 이겼다고 그렇게까지 독주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자기 뜻에 반하는 정치인,판사,검사,공무원,기자 모두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국회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현대판 '여의도 동탁'이 탄생 했네요.

그렇게 하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한(漢)나라를 농단하던 동탁도 여포의 칼날에 이슬처럼 사라졌지요. 동탁을 처단해줄 여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의도동탁, #홍준표대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