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사전투표한 투표소에서 다음날 벌어진 일
이런 쪽으로만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했다는 걸 인정 안 할 수없는 장면
2024-04-07 박상현 기자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 중인 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통상 대통령 부부는 함께 투표를 해왔는데 이날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서 했다.
다음날인 6일 이 사전투표소에 나타난 이는 뜻밖에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였다.
조국은 페이스북에서 "일정을 급변경하여, 04/05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 그 의미 다 아실 것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정권 타도' 슬로건 대로 윤 대통령의 뒤를 쫓은 것이다.
그러면서 "부산 사람 외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밝힌다. 부산 명지는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다.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선택했을 것이나, 나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 ’대파 혁명‘!"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쪽으로만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했다는 걸 인정 안 할 수없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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