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궁 허경영이 '정치 9단' '한국정치의 선각자'로 각광받는 이유?
[이창원의 촌평] 허경영은 그야말로 정치9단이고 정치고수
2024-01-21 이창원 객원논설위원
[최보식의언론=이창원 객원논설위원]
허경영(국가혁명당 당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 이상해보였는데 허경영의 말이 다 실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째서 가능한 걸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치개혁이라고 내놓은 '현재 국회의원 숫자에서 50명 줄이자'는 말의 로얄티가 허경영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알린 것이다.
한동훈의 '50명 감축안'에 대해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국회의원 숫자 줄여서 50명 빼는게 정치혁신이면 100명 줄인다는 안철수, 200명 줄인다는 허경영은 그야말로 정치9단이고 정치고수이자 정치개혁에 진심이었던 사람들"이라며 허경영을 소환했다. 어쨌든 허경영은 '정치9단'이 된 셈이다.
허경영은 국민들에게 직접 현금(기본소득)을 퍼줘야 한다는 말의 원조이기도 하다. "정부 곳간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 그렇다"는 명언도 했다.
허경영의 말이 허황한 것처럼 들렸지만, 그뒤로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도 다투어 그걸 따라 하고 있다. 더욱이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은 무대에서 허경영의 발차기를 모방했다는 말도 나왔다. 허경영이 한국 정치의 선각자인 게 분명하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허경영 지지자들과 다른점을 찾기 어렵다. 한국 정치의 '허경영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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