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무죄...정말 지탄대상은 언론과 지식인의 침묵

2023-10-28     최보식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박유하 교수가 쓴 '제국의 위안부'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윤미향과 좌파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세워 "할머니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케 한 사건이 1심 무죄, 2심 벌금 1,000만 원, 대법 무죄로 판결났다.

10년의 세월을 끌다 늑장 판결한 사법부의 행태는 지탄을 넘어 개혁의 대상임을 자인한 셈이다. 그보다 더 한국 언론과 지식인들의 침묵이 더 지탄을 받아야 한다. 일신의 안위만을 염려하는 비겁함과 이기주의가 역사 왜곡의 주범이 되는 것이다. 몰라서가 아니라 뻔히 알면 서도 침묵하는 것은 범죄의 공모자다.

소녀상을 공공장소는 물론 학교에까지 세웠다. '정신대'와 '위안부'조차 구별 못하고 위안부를 흡혈한(?) 윤미향을 국회의원으로까지 만들었다.

'빨간 수요일'의 저자 김병헌 선생은 초지일관 위안부 수요 집회에 맞불 집회를 계속해 왔다. 위안부 권력은 신성불가침의 성역을 만들어 국민들을 속여, 뭣도 모르고 참여하는 코 묻은 아이들의 돈까지 긁어냈다. 식자들 까지 위안부가 20만명이고, 강제로 끌려 갔다고 한다.

박유하 교수의 용기 있는 학문적 연구를 형사고발한 좌파의 무지에 침묵한 식자들의 대오각성을 촉구 하며, 지금부터 라도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 서기를 권고한다.

위 사진의 책 중에 단1권 이라도 읽었다면, 위안부의 진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관계 여부의 확인도 없이  "카더라 신봉자"들의 목소리가 크면 그게 진실이 되는 한심한 나라다. 여기에 침묵한 언론도 한몫을 했다.